처음 이 캠프로 출발 할 때에는, 일정표의 '셀프 리더십 기본 과정'을 보며 '재미없는 강의를 많이 듣고 오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이사장님 강연을 듣고 첫 수업으로 이동하고, 마지막 수료식까지 3일간 저에게 지루함이라는 감정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강사분들과 여럿 친구들의 긍정적 에너지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저에게 아직 남아있던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람과 대화하기를 좋아하는' 저를 이번 캠프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전 제 생각보다 남들과 대화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더라고요. 이 모든 것은 제가 긴장하지 않고, 부담 가지지 않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이사장님, 강사님들, 친구들, 교육 방식 덕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첫날 제가 자기소개에 쓴 '가장 가지고 싶은 선물'은 '자신감'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마치고 저는 원하지도, 생각하지도 못했던 인간관계와 의사소통 능력을 얻게 되었어요. 또 새로운 좋은 인연들을 만난 건 덤이었고, 가장 원했던 자신감과 실행력을 3일간의 발표를 통해 조금이지만? 얻게 되었어요. 이번 캠프는 저에게 있어서 여행, 그 이상의 것이었어요. 캠프에서의 모든 순간 순간중에 행복하지 않은 기억이 없었습니다. 항상 지지와 격려를 주고 받는 꿈 같은 시간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