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채용 인재채용

홈 > 교육사업 > 우리 이렇게 달라졌어요

우리 이렇게 달라졌어요

덕인고 1-2 선민준 조수정,원재혁 선생님께

Author
선민준
Date
2025-03-21 22:32
Views
2350
안녕하세요 조수정, 원재혁 선생님 캠프가 끝나고 헤어진지 이제 5시간밖에 안됐는데 이틀동안 했던 프로그램들을 생각해보니 벌써 그립고 아쉽네요ㅠㅠㅠ

사실 리더쉽 캠프를 시작하기 전에 2년 전에 해봤던 것이기도 해서 기대가 조금은 덜 되고 지루해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됐었는데

다른 친구들과, 훌륭한 선생님들과 함께 해서 저번보다 더 재밌고 더 뜻깊었던 캠프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어색했는데 선생님들께서 언제나 높은 텐션으로 진행해주셔서 저희도 언제나 즐겁고 신나게 캠프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서 얻은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말을 한 번도 못해봤던 친구들과 궁금한 것들을 묻고 답하면서 서로 조금씩 알아갈 수 있었고,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 성찰해보면서 앞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한 명확한 비전을 세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주 유익했던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프로그램은 ‘셀프 토크‘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2년전까지만 해도 이 프로그램을 할때 왜 울음이 나지?라는 질문이 생각나곤 했었는데

오늘 해보니까 조수정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을 때부터 울음이 나기 시작하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들면서 하기 싫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우리 모두 하나씩의 아픔들을 안고 있다라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서 제 자신을 성찰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로, 이제는 제 자신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으면서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시도해보면서 자신있게 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또 제가 많이 울고 있을 때 선생님들이 다가오셔서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 부담가지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라!라고 말해주시면서 응원을 해주시고 가실때

굉장히 감사했고, 처음으로 힘들 때 진심된 위로와 응원을 들은거 같아서 굉장히 힘이 났습니다.

선생님들을 보고 저도 나중에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희 반 친구들이 말도 안듣고 까불기도 했는데 항상 즐겁게 받아들여주시고 모든 프로그램을 신나게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이 응원해주신 것처럼 부담을 조금은 내려놓고 반장으로서 2반을 잘 이끌어 나가며 행복한 삶을 살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선생님들이 이루고 싶어하시는 목표들을 꼭 이루실 수 있도록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틀 동안 재밌고, 즐거웠고, 평생동안 쌤들의 응원들을 잊지 않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ㅏㅏ!!
Total Reply 3Count

  • 2025-03-25 10:21
    민준아~~ 안녕!!!!!!
    ㅠㅠㅠ 강사님들도 벌써 2반이 그립고 보고싶고 ...
    그래도 마지막에 다들 활짝 웃는 모습을 보고 와서 마음이 편해요. ㅎㅎㅎ

    우리반에 2년 전 캠프에 참여해봤던 리더들이 있다고 해서 너무너무 기대하고 왔는데,
    너무 예쁘게 잘 커있어서 당시 담당강사님도 엄청 뿌듯해하셨어요!
    (춤추는 영상도 봤어요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재밌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건! 우리 민준 리더님이 그만큼 성장했고, 또 그만큼 열심히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전 확신해요!

    이번 캠프를 통해서 얻은 것이 많다니...
    첫 번째로, 서로서로를 더 잘 알아갈 수 있었던 거! 민준이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대화했기 때문이겠죠!?
    두 번째로, 자아성찰을 통해서 명확한 비전 세운 거!!! 저는 이번 성찰이 민준이의 마음의 짐과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된 첫 걸음이었으면 좋겠어요.
    스스로에게 너무 큰 부담감을 주지 않을 것이고,
    또 타인의 시선보단 자신을 더 생각하면서 자신있게 살아간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행복해서 아침부터 괜히 눈물이 나네요...
    (리더님들의 행복=저의 행복)

    그리고 리더님!
    리더님은 이미 누군가에게 위로를, 그리고 때로는 즐거움을 선물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감사를, 감정을 잘 표현할 줄 아는 너무너무 소중한 사람이구요.

    저는 그래서 이제 리더님이 걸어가는 어떠한 길에도 더 큰 응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웠다 더웠다... 날씨가 요상해요!! 감기 조심~!!!

  • 2025-03-25 22:32
    강사님도 뿌듯하셨다니 저희도 잘 참여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제가 비전을 확립할 수 있었던 건 아무래도 강사님들의 위로와 응원, 격려덕분인거 같아요~~
    아직 프로그램이 끝난지 며칠밖에 안됐는데 저희는 모의고사 준비를 하구있네요 ㅠㅠ
    그래도 이번만큼은 제가 다짐한대로 부담없이 편안하게 봐볼려구요!!
    이렇게 저를 절 좋게 기억해주시고 답글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변덕스러운데 강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2025-03-28 17:13
      에구구 이틀전에 모의고사 봤겠어요!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이번 주말은 맛있는 거 먹으면서 푸욱 쉬기! ㅎㅎ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 고유번호 : 105-82-13091 | 대표자 : KIM STEVE YUN

    TEL : 070-8633-1303 •FAX : 0505-008-3215 •E-mail : ask@dhff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