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시절 꿈희망미래재단 리더십캠프를 경험하고 그때의 배움과 열정으로 살아가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대학에 와서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면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참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도 대학에서까지 주입식으로 암기위주의 공부를 해온 것 같아 졸업을 앞둔 현 시점에서는 대학에서의 배움보다
사회에서의 경험이 값진 경험이라고 느껴져 씁쓸합니다. 사실, 이보다 더 안까운 것은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과 학생들이 저와 같은 허탈함을 느끼지는 않을까, 오히려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하고 현실에 갇히게 될까 걱정됩니다. 교육의 내용 뿐만 아니라 그 방법에서의 다양화 역시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리더십 캠프에서의 교육활동들이 정말 큰 가치가 있었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탄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졸업을 앞둔 4학년으로서, 앞으로 뭘 해먹고 살까보다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매일 되뇌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배운 것 이상의 가치를 주고, 저 역시 배울 수 있는 현장에서 저를 나눠줄 수 있다면 그이상 행복한 것이 없을 듯합니다.
다른 문의글을 확인해보니 코로나로 현재는 채용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확인했지만,
그래도 뜨거운 관심이 많을수록 없었던 기회도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현장과 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정말 크실 것 같습니다.
리더십캠프는 잠시 멈춘 상태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꿈희망미래는 계속해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함께하면서,
다시 재기되는 그 날에 함께 전국에 꿈희망미래들을 심는 팀원으로 뵙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교육을 운영하는 리더십센터가 계속 휴관 중인 관계로 신규 강사 채용은 아직 정해진 계획이 없으나
언젠가 다시 재개하게 된다면 만나뵐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