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아 안녕!! 태윤아 안녕!!
음... 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이틀동안 강사 쌤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나 이런 사람이야부터 상 받는 시간들까지 아직도 다 너무 생생히 기억에 남아서 머릿속에 맴돌아요. 친친백서, 셀프토크 등등 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들이어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더 이 캠프를 꼭 하고 싶어요! 아 그리고 해찬 쌤이랑 친친백서때 방학 주제로 얘기 나눴었는데 제가 너무 어색해서 눈도 잘 못 마주치고 말도 제대로 못한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재밌었어요!! 또 태윤 쌤은 키도 크시고 되게 재밌으신 분이라서 친해지기 쉬웠던 것 같아요!! 제 과거에 불렸던 별명을 다시 불러주셔서 웃기도 했고ㅋㅋㅋ 펭수 목소리 진짜 똑같아서 신기했었어요ㅋㅋ!! 아 근데 강사 선생들과 이제 막 친해진 것 같은데 헤어져야한다니 그때 솔직히 너무 많이 아쉽고 헤어지기 싫었어요... 정말 이틀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ㅠㅠㅠ 그래서 편지 썼었는데 편지지가 아니라 좀 아쉬웠고 시간이 부족해서 하고 싶은 말들을 다 못 적은 것도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아무튼!! 이 캠프를 통해서 제 자신을 다시 알아보고 또 용기와 실천이 부족했던 제가 이 프로그램 덕분에 좀 얻은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이틀이었던 것 같고 이틀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저 계속 기억해주세요...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즐거운 시간이었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저도 리더님들 덕분에 참 좋은 시간 같이 보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친친백서 때 이야기도 많이 했었는데 대화도 엄청 잘하고 눈도 잘 마주쳤었는데 저의 착각인가요??? ㅎㅎㅎ
사실 편지를 받고 감동을 많이 받았어요. 시간도 없었을텐데 언제 또 이렇게 정성껏 적어주셨는지 정리하면서 여러번 읽게 되더라고요~
다시 한 번 너무 감사합니다!
다해 리더님의 큼직한 안경과 이쁜 미소는 오랜 시간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이틀동안 너무 잘했고 앞으로도 화이팅!!
그리고 수료식 끝나고 직접 쓴 편지까지 우리에게 남겨줘서 더더욱 고마워! 편지는 가지고 와서 바로 읽어봤는데 정말 감동이었어!
이틀동안 했던 시간 오래오래 간직하고 곧 다가올 2학년 생활도 우리가 응원할게! 다해 하고 싶은대로 다해! ㅋㅋ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