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내가 강연에서 항상 강조하지만, 좋은 직장이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해. 그리고 계속적인 배움을 통해서, 성장의 기회가 주어지는 곳이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해.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동기가 부여되고, 자신의 열정을 채울 수 있는 곳은 분명 좋은 직장일거야.
그런데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성장의 기회가 없다거나, 도전이 없으면 열정은 금방 시고 말거야. 그리고 자신의 업무 성과에 대해, 인정과 적절한 보수가 따르는 곳이 좋은 직장이라고 할 수 있겠지? 공정한 평가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거나 인정과 보상이 말 뿐이라면, 아무도 행복하지 않을 거야. 내가 창업하기 전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아쉬움들이, 바로 이런 것들이었어. 그 때 당시 ‘내가 사장이라면 이렇게 하지 않을 텐데.’ 하고 직원의 입장에서 생각했던 것들을 실제 회사를 경영하면서 반영하려고 애썼지.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배움과 성장, 인정, 적절한 보상이 따르는 직장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야. 앞으로는 나아져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