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들이 들려주신 흰수염고래듣다가 강사님들 생각나서 적어요 친구들이랑 정말 많이 울었는데 2일동안이지만 추억이 많은것같아요 동희준강사님은 내년에 뵙지 못하지만 고영화강사님은 내년에도 인사드리러 갈게요 저희 어른되면 꼭 강사님 기억하고있을테니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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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화
2019-04-27 20:33
진서, 윤정 리더님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찾아와줘서 너무 기쁘네요^^ 캠프에서 함께 웃고 즐기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늘 웃음 잃지 않고 항상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되기를 바라고 진짜 멋진 어른이 되어서 다시 만나면 너무 뿌듯할 거 같아요.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랄테니 항상 열정적으로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