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광중학교1학년1반 배준우 라고 합니다. 이틀간의 꿈•희망•미래 캠프가     너무 재미있고 인상적이여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시작 할때는 그냥 수업 때우기 좋은 캠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끝나고 나니 아쉽고 이럴줄알았으면 더 잘할걸 이라고   후회가 남았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강사선생님들도 칭찬과 격려 많이 해주시고 얻어간 것도 많고 상까지 받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선후배친구가 한마음되어 강사선생님과 보낸 시간이 저에겐 가장 소중한 추억이 되어 오래오래 간직할 것입니다. 그리고 준호강사님들! 제 후기 읽어주신다면 답장 한번씩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구호 한번 외쳐 볼까요? 우리가 리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