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3월27~28일에 저희 세경고등학교에서 1학년 전체가 리더쉽캠프라는 행사를 통해 2일동안 꿈 희망 미래에서 오신 저희 멋지신 정찬석강사님과 동희준강사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인사를 나눌때 인사방식이 생소해서 뭔가 이상하다와 정찬석강사님의 웃음이  과장 됬다고 너무 오바한다고 생각하였는데 O.T를 하면서 후기를 보여주시는데 처음에는 애들 모두가 다 거짓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수업을 안한다는 기쁨에 저희 1학년10반 아이들은 즐거워했죠 하지만 애들은 곧이어 자는애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강사님들은 목이,몸상태가 많이 안좋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를 꿈을 희망을 용기를 자신감을 심어주신다며 아픈몸을 부듯히고 저희를 위해 많은 희생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재미가 조금씩 생기고 있었습니다 첫째날 특히 난 이런사람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저희의 생각을 다같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모두가 하나가 되어 가기때문에 즐거웠습니다, 이어서 환경을 기회로 라는것을 하면서 스티브 김 이사장님의 과거를 보여주시면서 어릴적 가난했지만 그래도 꿈이 있어기에 성공을 하실수있다는것을 느꼈읍니다 하지만 저희 나라 청소년 상태는 대학을 가야지만 성공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있기에 저도 마음이 아팠읍니다 그렇게 짧게 하루가 지나가고 둘째날 제일 인상의 깊었던것은 바로 셀프토크 였습니다 이것을 하기전에 이게 뭐지? 왜이걸 하지라는 의문도 많이 들었습니다.  왜냐면 이야기보다 먼저 후천적 장애들 가지게된 분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먼저 보여줬기때문입니다 거기서 다들 내가 그때 나자신을 사랑했다면을 다들 말하셨는데 저는 그게 처음에 이해가 안갓습니다 하지만 동희준강사님은 어떻게 하면 저희들을 쉽고 재밌고 더행복해지는 것을 정찬석강사님과 밤에 많은 고민과 함께 의자 2개를 마주보게 두고 그자리에 앉아서 다른 의자에는 마음속에 내가 앉아 있다 생각하고 나자신과 이야기 하는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쉽지만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찬석 강사님께서 저희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 두려움을 이겨내시고 앞에 앉으셔서 과거에대한 후회와 사죄 또 격려와 용서를 받으시고 마지막으로 자기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제 저희 차례가 왔는데 나가고는 싶어도 막상 용기가 안났지만 저희의 멋진 리더 김우민리더님이 정찬석 강사님께 받으신 용기를 저희들에게도 나눔을 배푸려 나와서 용기를 저희에게 심어주시며 애들아 너희들도 할수있어 라며 격려의 말을해주셔서 다른 리더님들이 자극을 받고 의자에 앉아서 모두 공유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공유를 하였습니다 저희 반에는 웃고있지만 아픔마음을 숨기며 사는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그에 속하였습니다 중2겨울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중3때 사고도 많이 치고 무려 어머니 생신에도 효도를 할망정 사고를 쳐서 어머니가 많이 우셨습니다 그뒤로는 내가 꼭 성공해서 어머니를 위해 나를 위해 남을 위해서 살겠다고 다짐하였던걸 앞에 의자에 말하니 막상 떨리고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고나니 마음이 괜찮아지고 이렇게 슬픈사연이 있는리더님들도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서 슬픈 사연을 말하고 울고 다시 힘내가면서 저희 1학년10반은 모두가 슬픔을 알고 서로를 존중하고 부족한면은 채워갈수있는 시간이 되어서 가장 의미있는시간이 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좋은 두강사님을 뵙게될까 생각이 들정도로 저희를 위해 마음을 열기위해 정찬석 강사님이 웃어주셔서 저희가 마음의 문을 열수있어 감사드리고, 목이 안좋아 컨디션이 안좋아도 저희만 보면 신이 나고 힘이 난다며 힘내주신 동희준 강사님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따뜻한 희망과 용기,열정,도전감,자신삼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저희와 강사님을 만나게 할수있게 해주신 스티브 김 이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