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야곡 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 박효진입니다.
약 8년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내 인생에 대해 깊게 생각을 안하고 살았는데 이번 기회로 통해 나의 명확한 비전이 뭔지 알게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저는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 학생이 아니지만 아무래도 학생이다 보니까 공부에 대해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7일과8일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도 좋아지고 그래서 참 좋았습니다.
이 회사를 만드신 이사장님.....정말 존경합니다. 이사장님의 성공비결이 뭔지도 참 궁금합니다. 그래서 책을 너무너무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2일동안 열심히 강의 해주신 김태윤선생님과 강윤후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건 정말 제가 알던 강의가 아니였고 정말 색다른 강의였고 제 인생에 깊이깊이 남을 일 인것 같습니다.
저의 동생에게도 정말 권유 하고 싶고 앞으로 더욱더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책 너무너무 받고 싶고 사인도 너무너무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약 15년후 쯤이면 정말 삼성같은대기업과 맞먹을 만큼 나아 갈 것 같습니다.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장난이구 오타잖아?? 절대 이름을 기억 못해서 그런거 아니자나??
이말을 하고 싶었던건 아니구
아직 학생이라서 분명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을 꺼에요.
하지만 내가 성취경험때 그리고 마지막 강사소감때 말했던 것처럼 우리 리더님 아직 충분히 어리구 할 수 있는건 정말 많아요.
그러니까 많은것들 해보면서 내가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꼭 찾아보면 좋겠어요.
실패했다고 좌절할께 아니라 실패해서 다른 걸 해볼 기회를 얻은거라고 생각하면서~~
항상 멋지게 그리고 지금처럼만 해나간다면 우리 리더님 꼭 원하는 걸 이룰수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