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용우입니다.

처음 캠프를 들었쓸때는 2일동안 한다길레 너무 긴거 같았는데 막상 2일동안 체험 해보니 2일이란 시간도 언제였나는 듯 빨리 지나가네요.

 처음에 김태윤 강사님과 강윤호 강사님을만났을때는 어색하고 부담스러웠는데 캠프 내용도 유익하고 강사님들도 저희를 잘 가르쳐 주셔서 좋은 리더로 성장한거 같습니다. 처음에 이사장님(스티브 킴) 이 누군지 몰랐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단하신 분이란 걸알게 되었습니다.   그리 성공하시는 것도 대단하신데 모국으로 돌아와서 제단을 설립하셔서 장학/지원사업을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2일동안 캠프를 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거는 셀프 토크였습니다.   이런 시간을 갖으면서 제가 살아온 시간과 미래를 생각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그리고 선배님들과 후배들, 친구들과 더 가까워 질수 있었던 캠프인거 같았습니다.   이런 시간을 내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이캠프를 하면서 많은것을 얻었던거 같습니다.   비로소 멈춰야 보이는 것들이있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김태윤 강사님은 키가 크셔서 부럽습니다. 누군가는 키크고 싶은 사람도 있을꺼고 키커서 싫은 사람도 있을껍니다.

강윤호 강사님은 말쏨씨가 좋으신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말하는 법을 배우고 싶네요.

2일동안 분위기 내시면서 힘내셨던 강사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이런 재단을 설립 하신 이사장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실례가 되지 않으신다면 이사장님에 자사전도 얻어보고 싶네요.

주소는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강청1길 9번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