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발표를 2번쨰로한 화공과 과대 윤재영 입니다.
진짜 처음에는 하기싫었습니다. 제가 이 프로젝트를 해야하는건지 잘 몰랐었습니다. 근데 처음부터 반겨주시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ot도하고 저의 머리속에 무엇이 있는지도 발표도하고 빗장이 열기도하니까 재미 있었습니다 그때부터인가 마음을 연것 같아요.
계속 하다보니 제가 이 프로젝트를 왜 받았는지도 알것 같았죠 특히 셀프 토크시간이 제일 생각이 나는군요 내가 말못하는 것들을 발표하는 시간이여서 참좋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셀프 토크시간에 황은환 강사님 처음에 용기내어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들으면 서 눈물 나올뻔 했어요 ㅎ
그리고 우리도 면접관도 아주 좋았습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함으로써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자신감과 인간 관계 열정 을주신 권보라 강사님과 황은환 강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권보라 강사님은 너무 이쁘시구 황은환 강사님은 정말 멋지십니다.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뵙는다면 제가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을 기약하며 안녕히 계십시오 사랑합니다 권보라 강사님 황은환 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