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25,26일간 꿈희망미래교육을 받은 강경묵이라고합니다.
제가 원래 이런글을 정말 안남기는데 이번 교육은 정말 제 군생활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교육이었습니다.
처음 이 교육을 가라했을때 어떤교육인지도 무슨교육을 하는지도 잘 몰랐고 막상 교육 시작하자마자 생소한 교육 시작에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주현, 배지민 강사님과 임재도 코치님의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모습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었고 어느순간 교육을 즐기고있는 제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번 교육간 가장 감명깊었던것은 강사님들이 항상 진실성을 가지고 교육에 임했고 항상 솔선수범했던 것 같습니다.
이에 저도 역시 제 개인적인 고민, 불안감 등을 자연스레 털어놓았고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를 잘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사님들의 열정이 아니었다면 제가 교육을 적극적으로 안했을것같고 제 고민을 계속 안고갔을것같습니다.
행복하십시오 특히 제 마니또셨던 이주현 강사님, 웃으시는 모습 정말 이쁘셨고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얘기했지만 인연이 닿는다면 정말 세분의 강사님, 코치님 꼭 한번더 만나고 싶습니다.
2일간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강경묵/53사단/01038807301/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장산마을아파트 108동 306호
이틀 동안 저희들의 진심어린 마음과 열정을 다 헤아려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ㅠ ㅠ
경묵 리더님이 처음부터 마음을 열고 참여했기 때문에~ 이렇게 즐거울 수 있었어요.
경묵 리더님도 웃는 모습이 정말 멋지셨습니다. ^---------------^
앞으로 늘 웃는 일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경묵 리더님의 잘됨과 행복을 늘!!!!!!!!!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