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채용 인재채용

홈 > 강연/멘토링 > 멘토링 및 비전토킹

멘토링 및 비전토킹

 

아시아의 빌게이츠 스티브김 특강 이미지

Q. 이사장님께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26 14:57
조회
2995
A. 나는 위로 누님이 세분 계시고 장남으로 태어났어. 나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되지? 어릴 때 어머니께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마음이 많이 아팠고 어머니를 위해서, 내가 반드시 성공해야겠다는 다짐도 했어.

미국에서 사업으로 바쁘게 지냈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두세 번은 퇴근길에 꼭 어머니 댁에 들러서 안부를 살피곤 했어. 내가 가면 하나님이라도 만난 것처럼 반가워 하셨어. 그 때 어머니께 내 일상의 소소한 얘기들을 해드리고, 뵐 때마다 따뜻하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했더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그런데, 나는 신문이나 보고, 잠깐 눈 붙이다 온 것이 너무 후회가 돼. 내가 마음이 없어서 그랬던 것은 아닌데, 그런 표현에 익숙하지 못했던 거지.

그래서 우리 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는, 용기 있게 다가가서 질문하고, 표현하는 훈련을 시키고 있어.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고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께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표현하고 따뜻하게 안아드리면 좋겠어. 누구나 꼭 해야 할 것을 못하면 후회가 남지.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할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고, 꼭 해야 할 것과 반드시 하고 싶은 것들은 지금 바로 하면 좋겠어.

Q. 이사장님께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26 14:57
조회
2995
A. 나는 위로 누님이 세분 계시고 장남으로 태어났어. 나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되지? 어릴 때 어머니께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마음이 많이 아팠고 어머니를 위해서, 내가 반드시 성공해야겠다는 다짐도 했어.

미국에서 사업으로 바쁘게 지냈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두세 번은 퇴근길에 꼭 어머니 댁에 들러서 안부를 살피곤 했어. 내가 가면 하나님이라도 만난 것처럼 반가워 하셨어. 그 때 어머니께 내 일상의 소소한 얘기들을 해드리고, 뵐 때마다 따뜻하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했더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그런데, 나는 신문이나 보고, 잠깐 눈 붙이다 온 것이 너무 후회가 돼. 내가 마음이 없어서 그랬던 것은 아닌데, 그런 표현에 익숙하지 못했던 거지.

그래서 우리 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는, 용기 있게 다가가서 질문하고, 표현하는 훈련을 시키고 있어.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고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께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표현하고 따뜻하게 안아드리면 좋겠어. 누구나 꼭 해야 할 것을 못하면 후회가 남지.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할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고, 꼭 해야 할 것과 반드시 하고 싶은 것들은 지금 바로 하면 좋겠어.

Q. 이사장님께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26 14:57
조회
2995
A. 나는 위로 누님이 세분 계시고 장남으로 태어났어. 나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되지? 어릴 때 어머니께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마음이 많이 아팠고 어머니를 위해서, 내가 반드시 성공해야겠다는 다짐도 했어.

미국에서 사업으로 바쁘게 지냈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두세 번은 퇴근길에 꼭 어머니 댁에 들러서 안부를 살피곤 했어. 내가 가면 하나님이라도 만난 것처럼 반가워 하셨어. 그 때 어머니께 내 일상의 소소한 얘기들을 해드리고, 뵐 때마다 따뜻하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했더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그런데, 나는 신문이나 보고, 잠깐 눈 붙이다 온 것이 너무 후회가 돼. 내가 마음이 없어서 그랬던 것은 아닌데, 그런 표현에 익숙하지 못했던 거지.

그래서 우리 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는, 용기 있게 다가가서 질문하고, 표현하는 훈련을 시키고 있어.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고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께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표현하고 따뜻하게 안아드리면 좋겠어. 누구나 꼭 해야 할 것을 못하면 후회가 남지.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할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고, 꼭 해야 할 것과 반드시 하고 싶은 것들은 지금 바로 하면 좋겠어.

Q. 이사장님께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26 14:57
조회
2995
A. 나는 위로 누님이 세분 계시고 장남으로 태어났어. 나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되지? 어릴 때 어머니께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마음이 많이 아팠고 어머니를 위해서, 내가 반드시 성공해야겠다는 다짐도 했어.

미국에서 사업으로 바쁘게 지냈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두세 번은 퇴근길에 꼭 어머니 댁에 들러서 안부를 살피곤 했어. 내가 가면 하나님이라도 만난 것처럼 반가워 하셨어. 그 때 어머니께 내 일상의 소소한 얘기들을 해드리고, 뵐 때마다 따뜻하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했더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그런데, 나는 신문이나 보고, 잠깐 눈 붙이다 온 것이 너무 후회가 돼. 내가 마음이 없어서 그랬던 것은 아닌데, 그런 표현에 익숙하지 못했던 거지.

그래서 우리 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는, 용기 있게 다가가서 질문하고, 표현하는 훈련을 시키고 있어.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고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께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표현하고 따뜻하게 안아드리면 좋겠어. 누구나 꼭 해야 할 것을 못하면 후회가 남지.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할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고, 꼭 해야 할 것과 반드시 하고 싶은 것들은 지금 바로 하면 좋겠어.

Q. 이사장님께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26 14:57
조회
2995
A. 나는 위로 누님이 세분 계시고 장남으로 태어났어. 나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되지? 어릴 때 어머니께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마음이 많이 아팠고 어머니를 위해서, 내가 반드시 성공해야겠다는 다짐도 했어.

미국에서 사업으로 바쁘게 지냈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두세 번은 퇴근길에 꼭 어머니 댁에 들러서 안부를 살피곤 했어. 내가 가면 하나님이라도 만난 것처럼 반가워 하셨어. 그 때 어머니께 내 일상의 소소한 얘기들을 해드리고, 뵐 때마다 따뜻하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했더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그런데, 나는 신문이나 보고, 잠깐 눈 붙이다 온 것이 너무 후회가 돼. 내가 마음이 없어서 그랬던 것은 아닌데, 그런 표현에 익숙하지 못했던 거지.

그래서 우리 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는, 용기 있게 다가가서 질문하고, 표현하는 훈련을 시키고 있어.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고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께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표현하고 따뜻하게 안아드리면 좋겠어. 누구나 꼭 해야 할 것을 못하면 후회가 남지.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할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고, 꼭 해야 할 것과 반드시 하고 싶은 것들은 지금 바로 하면 좋겠어.
    • 꿈 희망 미래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427, 삼송빌딩 3층
    • Tel : 02-2088-3200
    • FAX : 02-2088-3215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 고유번호 : 105-82-13091 | 대표자 : KIM STEVE YUN

(주)꿈희망미래리더십센터 사업자등록번호 : 721-81-00111 | 대표자 : KIM STEVE YUN | E-mail : ask@dhffn.com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