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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달라졌어요

나전중학교 2학년 1반

작성자
전유주
작성일
2024-01-04 21:30
조회
454
강송희 선생님, 그리고 명혜원 선생님 안녕하세요.

나전중학교 2학년 1반 전유주입니다.

저는 이런 캠프나 프로그램에서 사이트 들어와보라고 해도 까먹거나 귀찮아서 잘 안들어가요. 근데 1월 3일~4일 까지했던 인성캠프가 너무 재밌어서 그런지 사이트가 너무 들어와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와서 저의 후기를 쓰고 이 사이트를 구경도 한 번 해보려고 해요.

저는 우리 혜원 선생님과 함께 했던 셀프토크, 우리 송희 선생님과 함쎄 했던 성취경험를 이야기 하는 활동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우리 혜원 선생님께서는 항상 정말 따뜻한 미소를 가득 품고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와 주셔서 이런 비결이 뭐지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셀프토크 시간에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이런 힘든 일이 있었기에 지금의 선생님께서 이렇게 빛나고 계신걸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눈에 눈물을 품고 이야기 하실 때 잠깐잠깐 목소리가 떨리셨던게 느껴졌었고, 그 때는 너무 힘드셨겠구나를 느꼈습니다. 저도 비슷한 부분이 있었기에 공감도 좀 됐었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선생님 말씀에 눈물이 나와서 그 때부터 저는 거의 그 시간 내내 울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 이야기 들을 때 만큼은 울면서도 잠깐 울음이 그쳐졌을 때는 눈물을 닦고 선생님을 봤는데요. 선생님을 볼 때마다 '지금 당장 선생님께 달려가서 안아드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그 일을 겪고 나서 이겨내셨을 때는 정말 좋으셨겠지만 아마 지금도 힘든게 있긴 하실 것 같아요. 아무리 사소한 거라도 힘든 건 힘든 거니까 만약 지금 힘든 건 없더라도 나중에 선생님께서 힘드실 때 저 생각나시면 여기 들어와서 힘내셨으면 좋겠어요.이제 저는 선생님께서 저희에게 해주셨던 말들을 되돌려 드리려고 합니다. 선생님 그렇게 힘든대도 잘 버텨주셔서 감사하구요. 다른 사람들 앞에 서서 이야기 하는 게 힘든데 누군가 앞에 서서 자신의 얘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밝은 미소로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 번 만나보고 싶어요.

우리 송희 선생님께서는 항상 좋은 목소리로 캠프 진행해즈셔서 그걸 듣는 저희를 정말 기분 좋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좋은 기분을 가지고 성취경험을 이야기 하니까 더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저는 저에게 '나는 나를 잘 알고 있는걸까?'라는 질문만 했지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은 거의 처음이다 보니까 그 때만큼은 나 자신을 엄청 잘 아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나는 진짜 대단한 사람들 중에 하나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솔직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성취경험 이야기 할 때 선생님께서 저희 쪽으로 많이 와주셨던 것 같아요. 원래 였다면 제가 얘기할 때 다른 사람들이 오는 것 같으면 부담스러워서 말도 못하고 바닥만 보고 얘기 하고 목소리도 기어들어갔을텐데 이런 프로그램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적었던 자신감을 채우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발표할 때도 부담스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발표를 잘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혜원 선생님께서 맡으셨던 셀프토크 시간에 저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먼저 나와서 보여주셨잖아요. 그래서 용기 얻은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 들으면서 '아,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용기가 생겼어요. 그래서 저도 셀프토크를 했고, 덕분에 마음 어딘가에 있던 걱정들이 씻겨내려가서 남은 하루를 되게 상쾌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도 기분좋게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선생님들께서 저의 이틀을 제가 살앗던 저의 인생 중 아직 반의 반도 못 살았지만 그래도 저의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날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선생님들께서도 이틀이 저희로 인해서 좋은 하루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앞으로의 하루하루가 더더욱 행복해져갔으면 좋겠어요.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만났을 때에는 저의 얘기도 많이 하고 선생님들 얘기도 많이 들어보고 싶습니다. 강송희 선생님, 그리고 명혜원 선생님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당.ㅎㅎ
전체 4

  • 2024-01-08 11:19
    안녕하세요 유주리더님!!!
    우리 이쁘고 멋지고 당당하고 자신감넘치고 똑부러지고 피아노도 잘치고, 베이킹도 잘하고 만능이고 다재다능한
    세상 다 가진 유주리더님!!!!!
    이렇게 이틀간의 강의 후에 강사님들을 응원해주고 힘이 될 수 있는 말들을 이렇게 이쁘게 잔~~~뜩 보내주다니
    진짜 감동 200%ㅠㅠㅠㅠㅠㅠㅠ
    되돌려주러 왔다는 말이 참 감동이에요. 이틀간의 여행을 행복한 기억으로, 그리고 의미있는 기억으로 가져간 만큼
    유주리더님의 인생에서도 멋지게, 빛내면서!!! 스스로를 많이많이 알아가고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유주리더님 말처럼 리더님은 진짜 대단한 사람들 중에 하나니까요!!!
    스스로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힘들땐 힘든대로, 지칠땐 지친대로, 기쁠땐 더더더더 기쁜모습으로!!
    리더님의 하루하루를 알록달록하게 있는 그대로 잘 색칠해 나가길 응원할게요!!!!
    우리 유주 리더님도 하루하루 행복하면서!! 나전 가면 너무너무 생각날 것 같아요ㅠㅠㅠㅠ
    추운 겨울 감기 걸리지 말구!! 행복하길 응원할게요!!!!!!
    너무너무 반갑고 고마워요 ><

    • 2024-01-08 15:31
      안녕하세요. 강송희 선생님!! 저는 요즘 저희 반 애들과 함께 밴드부 준비 하는 중입니다. 건반은 루인이가, 드럼은 주찬이와 성태가 번갈아가면서 하기로 했고, 일렉은 혜은이가, 베이스는 보현이가 맡게 됐어요. 보컬은 저와 채연이, 정빈이, 찬희가 맡았구요. 아직 연습도 안 해봤지만 밴드라는게 힘든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언젠가는 선생님득 앞에서도 공연 해보고싶네요!! 그리고 요즘 선생님께서 좋아하신다던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라는 노래를 자주 듣고있어요. 사실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해서 제 플레이리스트 듣다보면 이 노래가 나오곤 하는데요. 들을 때마다 선생님께서 이 노래 관련해서 하셨던 말들이 생각나요. 초반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끝에는 점점 성장하고 이겨낸다는 말이었는데 이 말을 곱씹다 보니까 예전보다 성장한 제가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점점 철도 들고 사회생활을 준비해 가는 대한민국의 어엿한 중학생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선생님들과 만났던 얼마 안된다면 얼마 안되지만 길다면 길었던 그 이틀이 너무나도 도움이 된 것 같더라구요. 저는 원래도 밝았지만 요즘들어 기분도 더 좋아진 것 같고 전에 막혀있던 마음을 이틀동안 풀었던 덕분에 일상이 더 즐거워진 것 같아요. 선생님들이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선생님도 감기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ㅎㅎ

  • 2024-01-09 17:49
    유주 리더님 안녕!!!!!!!!!

    강의 내내 똘망똘망 바라봐주고, 멋지게 피아노 연주도 해주고, 강사님을 따뜻하게 안아줬던 우리 유주 리더님!
    캠프 마치고 나서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글을 남겨주다니.... 유주 리더님 덕분에 지금 진짜 행복해요.
    함께 한 이틀이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날들이었다니... 강사님들한테 이렇게 감동 주기 있어요?!

    유주 리더님과 함께한 이틀, 그리고 이렇게 정성스러운 글!
    잊지 않고 힘들 때 종종 보러 올게요 ㅎㅎ 고마워요.
    멀리 있는데도 유주 리더님이 안아주는 느낌이네요!

    우리 유주 리더님 너무 똘똘하고, 잘하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열정 넘치는 사람이라
    이틀 동안 함께 하면서 오히려 강사님이 그 열정을 받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당당하게 공유하는 모습, 스스로에게 시원하게 털어놓는 모습 다 잊지 못 할 거예요.
    이틀만 봤는데도 우리 유주 리더님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알 수 있었고,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지 정말 기대가 됐어요.
    열심히 달려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를 아껴주고, 돌아봐 주기도 하고, 사랑해주면서!
    유주 리더님이 하고 싶어 하는 일 다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진심으로 응원해요!
    정말 정말 고마워요!!!

    ps. 밴드부 공연....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혹시나 어디 영상 올리면 꼭 알려주기!!!!!

    • 2024-01-12 00:03
      안녕하세요 명혜원 선생님!! 우리 쿼카선생님 선생님께서 하시는 강연 내내 정말 너무 좋은 목소리, 그리고 정말 쿼카를 생각나게 만든 그 귀여운 미소로 강의를 더 재밌게 만들어주셔서 집중을 더더더 열심히 들었던 것 같아요 저 덕분에 행복 하다는 말에 너무 감동했어요..ㅠㅠ 며칠이 지났지만 아직도 선생님 목소리와 그 미소가 생각나고 아직도 선생님과 찍었던 사진을 조금씩 보고있어요 그 강의 할 때 내가 이랬었지.. 맞아맞아.. 하면서요 ㅎㅎ 셀프토크 시간에 저희 얘기 할 때 까지 계속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시간이 좀 부족했지만 그래도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자신의 마음속에 묵혀뒀던 이야기를 자신을 위로함으로써 개운하고 행복한 매일매일이 된 것 같아요 선생님과 이야기 하면 제 얘기 하는게 너무 재밌고 몇 번 보지도 못했지만 사실은 학교 선생님들보다 더 편하게 얘기 했던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도 아직 하고싶은 것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것들을 다는 아니더라도 최대한 많이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선생님 응원할게요 ㅎㅎ 지난 이틀 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앗 그리고 밴드부 공연 나중에 영상 찍은 사람 있다면 꼭꼭꼭!! 얻어서 보여드릴게요!!ㅎㅎ 그리고 곡도 확실하게 결정이 났는데요 YB밴드의 나는 나비와 사랑했나봐에요!! 연습도 이제 조금씩 하고있는데 연습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부족하긴 하지만 친구들이 열심히 연습해줘서 몇 번 안 했는데 희망도 보이고 제가 키운 애들처럼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ㅋㅋㅋ 아 참 저 밴드부 리더를 맡게 됐는데요 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하자는 것도 잘해줘서 더 뿌듯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아프지마시구 앞으로의 매일매일이, 그리고 한 해가 지나면 지날 수록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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