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개요
2007년, 스티브 김 이사장은 자신이 창업한 회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과 동시에 30여 년의 오랜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열정을 쏟을 만한 의미 있는 일을 찾아 고국으로 돌아왔다. 가난한 나라에서 맨주먹으로 건너 온 청년이 미국 주류 사회 일대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아시아의 빌 게이츠’라는 화려한 명성과 함께 돌아오자 여러 매체들로부터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특히 청소년들에게 롤 모델이 필요하다는 출판사의 제의로 2009년, 아시아의 빌게이츠 스티브 김의 성공신화를 출간하였다. 어린 시절에서부터 사업적 성공을 거두기까지의 자전적 스토리를 담은 책이 출간되자 서점가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곳곳에서 강연 요청이 쇄도하였다.
당시 연간 200여 회에 이를 정도로 바삐 전국을 다녔으며 현재에도 학교, 군부대, 기업 등의 요청에 따라 빽빽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강연에 앞서 재미와 의미, 특별한 감동을 주기 위해 각 대상에 따른 다양한 주제를 찾고 차별화 된 방식으로 청중에게 다가간다. 특히 자신의 경험과 고민, 경영 일선에서 겪었던 시행착오 등 진솔한 고백들은 깊이 있는 공감을 끌어내며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성공 비결 등을 제시함으로써 각기 다른 청중이라 할지라도 일상에 쉽게 적용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안내한다.
스티브김 강연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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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60전60승의 성공신화(서울사이버대학교 공개 특강)
미국에서 두 번의 창업을 하고 15년 60분기 동안 단 한 번도 목표 실적에 미달한 적 없이, 전례 없던 고성장을 일구어 낸 경영일선에서의 치열했던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스티브 김 특유의 사업가적 기질과 헝그리 마인드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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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미국에서 통한 한국식 경영(서울사이버대학교 공개 특강)
낯선 땅 미국에 맨 손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 60여 개국에 판매망을 두고, 1,500여 명의 직원을 둘 정도로 회사를 키우기까지, 스티브 김의 확고한 경영철학과 원칙들을 고스란히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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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꿈,희망,미래 스토리(서울사이버대학교 공개 특강)
모두가 부러워 할 만큼 거부가 되었고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킬 정도로 성공했지만, 그로부터 주어지는 행복은 잠시이고 결과보다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행복이 주어짐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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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나눔에도 원칙이 있다(서울사이버대학교 공개 특강)
스티브 김 자신에게 주어진 부와 성공은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 어려운 사람을 돕고 보살피기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섭리임을 믿고 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더욱 큰 행복을 느끼며, 지금도 자신의 시간과 돈을 가장 귀하게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이 강연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타적 삶의 실천’으로 행복하기를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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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위기의 한국 변해야 산다(서울사이버대학교 공개 특강)
27세에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자 미국으로 간 후, 30여 년의 미국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우리 사회의 단상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아울러 성숙한 세계시민의식에 대해 청중과 함께 고민하고 그 대안을 모색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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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성공의 7키워드(서울사이버대학교 공개 특강)
가난한 어린 시절에서부터 세계가 주목할 만한 성공을 이루어내기까지, 그 요인을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난 7가지의 키워드로 함축하여 강력한 메시지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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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행복의 7키워드(서울사이버대학교 공개 특강)
IT산업분야에서 보기 드문 성공을 거두고 누구나 부러워할 정도의 화려한 삶을 누렸지만, 행복은 일상을 통하여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열정적인 삶 속에 있음을 진솔하게 고백하며, 행복의 필수요소 7가지를 정의하여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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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소통으로 여는 행복한 삶(서울사이버대학교 공개 특강)
스티브 김 자신을 ‘한시도 행복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사람’으로 정의하며, 삶의 목적과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화두로 던지고, 행복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치열하게 고민하고 쟁취해야하는 것임을 역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