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채용 인재채용

홈 > 교육사업 > 우리 이렇게 달라졌어요

우리 이렇게 달라졌어요

[제1야전군] 인성함양캠프 소감

작성자
신기준
작성일
2018-09-13 21:40
조회
497
안녕하세요. 현역 국군 장병 신기준이라고 합니다.

오늘 지난 3일 간의 '육군 인성함양 캠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육군에서도 이런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꿈희망미래 재단에 감사드립니다.

대학생 시절에 엠마오관이라는 건물에 '스티븐김홀'이 있어서 존함만 들어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질적으로 교육 및 강연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계심을 깨달았습니다.

잠시 부대를 떠나있는다는 생각에 들떠있었지, 어떤 교육을 받게 될 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첫날부터 강사(김병진 강사 / 강민경 강사)들의 열정에 저도 모른 새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마니또' 활동을 통해 베풂의 기쁨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에 서로 마니또를 밝히며 포옹을 할 때 감사와 감동을 느꼈습니다. '비전찾기'활동을 통해서 시계열 순으로 비전과 하고 싶은 것, 해야할 것들을 도출함에 따라서 좀 더 미래를 가시화하고 how to do를 도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셀프토크'였습니다. 의자 앞에 앉으니 앞의 빈 의자에 제 자신이 보였습니다. 말을 걸어보려, 이름을 불러보려 해도 도저히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안해서였는지, 위로를 해주고 싶었는데 쑥스러웠던건지, 공감을 해서인지 모르겠습니다. 왜인지 모르게 '기준아 안녕?'이라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기가 어려웠습니다. 호흡을 가다듬고, 몇 번이나 마음을 다 잡은 후에야 간신히 인사를 했을 뿐인데, 제 마음은 이미 위로받고 있었습니다. '셀프토크'를 통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육군은 유아동/청소년 인구의 감소와 의무복무 기간이 단축으로 점차 용사의 수는 줄어듦에 따라 간부양성/전투장비/무인장비 등으로 전투력을 보전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러한 세가지의 창끝에는 초급간부가 있습니다. 상명하복의 체계와 계급사회, 위수지역 준수 등 사회와의 차이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자신의 능력을 초과하는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초급간부도 많습니다. 이따금씩 들리는 초급간부의 자살이 그로 인해 기인한 점이 많습니다. 국가안보를 위해서는 초급간부가 바로 서야하고, 그 중심에는 '인성교육'이 버팀목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꿈희망미래재단에서 지원하는 '육군 인성함양 캠프'가 더 많은 초급간부, 나아가 모든 국군장병의 꿈, 희망, 미래를 찾아주는 계기를 찾아주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이러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스티븐김 이사장님 이하 꿈희망미래 재단 관계자분들, 육군의 인성함양 캠프 지원 간부님들, 그리고 3일간 고생한 김병진 강사님, 강민경 감사님께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개인정보]

관등성명 : 중위 신기준

소속 : 제3기갑여단

연락처 : 010-2551-0233

주소 : 강원도 홍천군 남면 시동안로 321 14-28 충성아파트 2동 506호

소속과정 : 육군 인성함양 캠프 18-15기

강사 : 중사 김병진, 중사 강민경
전체 0

    • 꿈 희망 미래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76길 25(역삼동 728-40번지) 꿈희망미래빌딩 2층
    • Tel : 02-2088-3200(대표문의), 02-2088-3280(교육문의)
    • FAX : 02-2088-3215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 고유번호 : 105-82-13091 | 대표자 : KIM STEVE YUN

(주)꿈희망미래리더십센터 사업자등록번호 : 721-81-00111 | 대표자 : KIM STEVE YUN | E-mail : ask@dhffn.com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