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원주여자중학교에 다니는 1학년 1반 학생입니다. 번 꿈희망미래하기 전에는 지루할 것 같고 이틀이란 시간이 그냥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정말 이렇게 생각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2일이라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너무 나도 재미있던 시간이였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아낌 없이 칭찬과 격려와 위로와 용기를 주셨습니다. 남들에게 배려하는 법과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등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힘들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꿈희망미래체험을 하고나선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셀프 토크는 정말 저도 몰랐던 제 자신을 알게 되어서 뜻 깊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빗장 열기는 친구들과 또 다른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서 행복했습니다. 또 친친백서를 할때는 말 한마디만 한 친구들과 말을 할 수가 있었고 그 친구에 대해 더 알아가서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정말 제 기억이 평생 남을 추억들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준호쌤 김준호쌤  너무 나도 무한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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