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함안 군북고 소설 작가를 꿈꾸고 있는 이수연입니다. 벌써 선생님들이 떠나신지 하루가 지났네요. 이렇게 시간이 빠른 줄 몰랐어요 ㅠㅠ

저는 4번째  꿈 희망 미래 리더쉽하면서  기초 과정에서는 많은 것들을 알아 갔었는데 올해 심화 과정을 하면서 더 많은 것을 알아간거 같아요.

처음에 발표를 할때는 긴장이 되어서 앞에 나오는게 두려웠었는데 선생님들의 응원과 웃는 표정을 보고 저도 당당하게 나오게 되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많은 애들 앞에 떨리면서 발표 하는게 무서웠는데 자신감을 갖고 발표하니까 뭔가 마음 속에 긴장을 풀어주는 것처럼 마음이 차분했거든요 그래서는 저는 올해 가져갈 선물은 명확한 비전과 창의력이 였거든요 다 가지고 가고 싶었지만 저한테는 중요하다고 느꼈거든요 이유는 3년동안 소설 작가 꿈꾸면서 글을 써왔지만 남보다 달린 제대로 된 글을 보여 준 적이 없어서 꿈을 포기할러고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점점 글 쓰는게 많이 늘어났었고 더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던거 같아요.

처음에 제가 쓴 글을 읽고 말을 표현 못 하지만 글로 적어서 이렇게 말을 했었어요.

"너는 이런 재능이 있다. 글씨가 이쁘다. 너무 재미있다. 다음에 또 보여 달라" 이런 말을 듣고 점점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글을 써서  더 좋은 작품으로  책 1권 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아니여도 내년이여도  5년이여도, 10년이여도, 꼭 유명한 소설적가가 되서 선생님들한테 찾아갈게요^^

1박 2일 동안 꿈 희망 미래 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해보고 친하지 않는 친구랑 같이 활동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갖게 되었던거 같아요 너무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시간나면 꼭 다음 해에 만나요~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