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면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이 바뀐다.

내 행동의 매순간 마다 강사님들의 격한 응원과 격려가 내게  자신감을 가질 수있었다  , 자신감이 있게 행동하다보니   마음이 다시 살아나고  열정적이게되었다. 그런 내 모습이 나는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렇게 느끼게 해주신 김성수,  최수인,  고영화 강사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안 가질 수 없었다.

긍정적으로 변하는 내 모습을 보고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크고 대단한 것임을 실감했다.

셀프토크 시간에 강사님들이 진심이담긴 자신들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말하는 걸 보고 평소에는 도저히 모르겠던  "나는 무엇인가"에 대해  어떻게 해야 생각 해 낼 수있는지 알았고 나의 지난날들, 현재, 미래를 생각하다보니까 진짜 마음이 가득차는 느낌이 들었다 뭔지 모를 성취감을 느꼈고, 그 느낌은 너무 좋았다.  또한 알랭드 보통이 말했던 행복의 3 요소중 감정을 공유할 수있는 소수의 친구가 있는데 셀프토크시간에 강사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내 이야기도 말하면서 감정공유를 해보니까 알랭드 보통이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셀프토크로 진정한 자신을 생각해 볼 수있었고  ,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내가 좋아하는것, 잘 할 수 있는 것과 같이평소에 어떻게 맞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는 것들을 생각 해볼 수 있었고 그에 따라 비전과 비전계획도 세워볼 수있었다 , 비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보니  저절로 삶에 동기부여가되고 열정이 생겼다.

자기이해를 하게 되고 나를 사랑하게 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이런 생각의 바탕으로도 내가 원하는 꿈이나 어떤목적을 충분히 이루어 낼 수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어린나이 20살 이지만 방황을 하면서 어느순간부터 살아가는게 힘들고 뭔가 내가 잃어버린 것들이 많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러면서 꿈이 뭔지, 열정이 뭔지,  도대체 기억이 안나는 것 같았는데, 캠프를 통해 감정공유, 자신감회복, 삶에 동기부여와 열정과 같은 선물들을 받으면서 다시 되찾아지는 기분이다 .

나는 지금도 이 글을 쓰고 싶고 책을 받아서 잃어보고 내 생각에 또 어떤 영향을 줘서 내 모습이 어떻게 변할지가 너무 궁금하다. 이건 열정이다. 캠프 버프로 인해 가슴이 뜨거운 상태이다,  그런데 나는 지금 느끼고 있는것이 순간이 아니라 내가 매순간 가질 수 있는  나의 모습이길 바라기 때문에계속 해서 스스로 동기부여거리를 만들고 열정을 가지고 싶다. 그래야 내가 미래에 되고 싶은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결심 : 캠프를 통해 나의 생각에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생각의 변화에 의해서 내 행동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것이다. 나는  내 삶에 만족하며 성취감에 싸이는 삶을 살 것이고, 꿈을 꾸며 그것을 이루고자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면서 열정적으로 살 수있을 것다.

P.S  저의 열정 유지를 위해 비전 계획을 실천하고 싶은데,제 비전계획중 독서를 하면서 스스로 단단해지는게 있는데,  스티븐 김 님의 자서전이 그 시작이 되었으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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