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한중학교 3학년 1반 함다은 이라고 합니다.
19일~20일 2일이란 짧은 시간동안 많은것을 깨닫게 된거 같아요. 지금까지 이런 프로그램을 많이 했었는데 다른 것들은 많이 지루하고 재밌지도 않고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이런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해왔던거와는 너무 달라서 재미있게 참여 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게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그러다보니 짧은 시간이지만 정이 너무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프로그램 재미있게 진행 해주셔서 감사하고 나중에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가지 선물 중 다 가져간건 아니지만 2가지를 조금 가져간거 같습니다.
자신감과 실행력인거 같아요, 제가 이 두가지 선물을 다 가져가게 된다면 아마 지금보다 더 자신있는 제가 될거같습니다
오늘 셀프토크 시간에 채린강사님 이야기 듣고 엄청 울었던거 같아요. 제 이야기와 비슷해서 더 슬펐던거 같아요
2일동안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고, 내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나도 하면 할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앞으로는 발표나 공유할때 두려움 없이 잘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소감문을 말할때 나가고 싶었었는데 그때 나가면 웬지 모르게 울거같아서 못 나간거 같아요. 강사님 두분 모두 친근하고 금방 못 잊을거 같아요
제가 강사님들과 헤어지기 싫어했던 적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아요! 아마 강사님들 생각날때마다 울거같아요 ㅋㅋㅋㅋ
2일간 재미있게 수업? 강의? 해주셔서 감사하고 나중에 서울 놀러가면 연락 하도록 하겠습니다!
쉬는시간마다 재미있게 놀아주시기도 하고 노래도 불러주시고 춤도 춰주시고 엄청 소중한 추억을 만든거같아요.
오늘 배운것들을 통해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원하는 고등학교도 가고, 원하는 대학교도 가서 제 꿈인 간호사를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꿈을 이루면 바로 강사님들께 연락 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두분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나중에 만나고 헤어질때는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만나고 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배운것들 안 잊도록 하고, 강사님들과의 추억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에 헤어질 때 아쉬워서 울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저도 고한중 리더님들과 함께 한 시간이 참 감사하게 기억되었어요~
이렇게 글도 남겨줘서 고마워요~ 실행력과 자신감으로 방학에 많은 경험하고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꿈 이루고 연락한다니 고맙네요 ㅠㅠ 언제나 다은 리더님의 앞 날을 응원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