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처음에 진로캠프를 한다고 하였을때 1,2학년때 하였던 진로캠프를 생각하여 재미없다고 하기싫다고 선생님께 불만을 가지곤 하였다 그런데 진로캠프를 시작할때  캠프라하지않고  즐거운 여행이라고 생각하라는 말에 이건 과연 얼마나 재미있을까? 과연 나에 대해 생각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을하였다 그리고 다른 캠프와는 다르게 활기차게 시작하기위해서 문으로 들어오면서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강사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신나게 들어와Ot를 진행 하였다 OT때 강사님들이 왜오셨는지 설명해주셨고 퀴즈맞추기를 하였는데  퀴즈를 맞추어 기분이좋았다 그리고 나 이런사람이야라는 시간에 내 머릿속그리기를 하였는데 머릿속을 그리면서 내 머리는 무슨생각을할까하면서 생각할수있었다 그리고다음날에는 성취동기라는 시간에 내가 잘하는것에 대해 말했는데 공유를 하고나서 강사님들이 오셔서 하이파이브를 하면 칭찬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셀프토크시간에 나에게 편지도 써보고 의자에 앉아 앞에 마주앉아있는 의자에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나에게 하고싶은말을 하다가 눈물이 나와서 울게 되었는데 강사님들이 오셔서 위로도 해주셔서 너무감사하다 이번에  훈아 영진강사님과 2일간의 여행을 떠나면서  나에게 맞는 적성과 가치관을 찾게되고 나에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여행은 다른 캠프보다 더욱 좋은시간이었다.

훈아 영진 강사님 감사하고 고등학교가서도 또 강사님들 수업듣고싶어요~♡♡♡

저는 법성중학교 3학년 박지현입니다

주소  전남  영광군 법성면 신장길 4길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