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일, 꿈희망미래빌딩 지하1층 art hall에서는

꿈희망미래재단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7년, 새로운 출발' 시무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각 지사는 회상시스템을 통해 진행)

꿈희망미래재단은 2016년 한 해동안 무려 41,822명(1,335 Class)의 청소년들과 마주 앉아

꿈과 희망, 그리고 미래를 선사했답니다. 굉장히 뜻깊은 한 해였겠죠?

특히, 이번 2017년 시무식에는 New Face, 신입사원분들'이 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

꿈희망미래만의 지지와 격려, 뜨겁고 화이팅 넘치는 환영인사에 새로운 식구들은 어색해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함께 웃고 즐겼답니다.

수고한 직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와 함께

2017년, 앞으로 나아가야 할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되었는데요.

직원들은 2017년 시무식을 통해 자신의 역할은 물론 청소년을 향한 절실한 사명감과 관심, 더 나아가 책임감을 되새겨보았습니다.

꿈희망미래재단 스티브 김 이사장님은

"앞으로도 의미 있는 일을 위해 계속 달려 갈 것과 행복한 직장, 자랑스러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애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6년, 한 해동안 보내주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꿈희망미래재단은 2017년에도 어김없이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