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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후기

지금 청소년들이 불쌍합니다

작성자
김대복
작성일
2016-11-11 11:04
조회
1565
지난번 아동복지협회 강의에 참석하고  좀더 많은 대화를 하고 싶지만 언젠가 그런 자리가 생길걸 믿고

그날 강연에서 한국의 청소년 청년들의 미래가 매우 안타까운 현실강의를 들으며

아무것도 할수 없는 현실에 자괴감마져 드는 현실입니다

모두다 죽음의 문화속으로 달려가는데

이들을 구해줄 방안은 없을까

우리나라 교육부는 국민을 위한 교육부인가 정권을 위한 교육부인가

우리나라 종교(특히)개신교는 나라가 이꼴이 되었는데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오히려 앞장서고 있지는 않은가

 

답답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3일간의 기적 캠프를 신청했는데

2박3일 이라고 알았는데  1박2일 이라는

말이 사실인가요

 

 

책도 받아보고 싶어요

 

충북 제천시 송학면 오미로13길 37

로뎀청소년학교  김대복
전체 1

  • 2016-11-21 10:53
    김대복님, 안녕하세요.
    많은 이들이 현실에 지쳐 무기력하게 적응해 나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저는 아침마다 ‘오늘도 아이들을 위해 힘써야겠다’는 다짐을 되새기곤 합니다.
    교육은 미래를 위한 원동력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의 관심과 행동이 부족합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
    3일간의 기적은 교육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이 유동적임을 말씀드립니다.
    교육담당자(02-2088-3280, 황선아팀장)와 협의하시어
    좋은 기회를 꿈희망미래재단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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