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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달라졌어요

목포덕인고 1학년 6반 김성수 이미화 이재형 강사님 코치님!♥(비밀번호 00)

작성자
박건후
작성일
2019-10-11 21:54
조회
123
안녕하세요? 오늘 막 캠프가 끝나서 많이 아쉬워서 이렇게라도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고 리더쉽 캠프에서 시간이 많지 않아 아직 못다한 말도 있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만약 내년에도 할 수있다면 꼭 하고 싶고 아직 안들은 전국의 학교들에게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저는 이 캠프 활동을 통해 일곱가지의 선물 중 '자신감' 이라는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근데 사실 처음에 일곱가지의 선물 중 자신이 제일 받고 싶은 것을 고르라고 하셨는데(자신감, 대인관계, 실행력 등등) 생각해보면 강사님들께서 진행하셨던 모든 활동들 쉬는시간에도 저희와 놀아주셨던 것들이 이 일곱가지의 선물을 다 주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역시나 '셀프토크' 시간이였는데. 아마 이 캠프를 한 학생들 중 가장 많은 학생이 인상 깊었다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저에게는 더 특별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어.... 이미화 강사님께서 먼저 자신의 아픈 과거를 알려주시고 그 과거를 잘 이겨내시는 그 엄청난 이야기를 들으며 저희 반에서 아마 제가 제일 울지 않았을까.......  미화 강사님 이야기를 들으며 아무렇지 않게는 아니여도 나도 내 이야기를 털어놓자 하고 용기를 얻어  저의 아픈 과거를 최대한 정리해서 발표를 하려 했으나 하다보니 강사님이 우신것도 생각나고 그 이야기도 생각나고 하다보니  눈물이 앞을 가려 또잇또잇 말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셀프 토크가 끝난 후 마니또에게 보낸는 쪽지 시간을 가질 때 마니또에게 보내고 남은 두장의 쪽지를 보낼 수 있어서 그런지 엄청 많은 친구들이 저에게 쪽지를 적어 주고 위로해주고 잘 지내자고 하였습니다. 이를 비록 저는 수료식이 끝나고 나서야 보게 되었지만 그 많은 양을 보니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마냥 장난끼만 많을 줄 알았던 우리반 친구들이 굉장히 다정다감하고 착한 아이들 이였다는 것을.. 그리고 제 이야기가 끝나고도 제 눈물이 줄긴 했지만 멈추질 않자 쪽지로 위로해주셨던 성수 강사님,  제 마르지 않는 눈물을 위해 계속 휴지를 가져다 주셨던 이재형 코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그리고 이미화 강사님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 때문에 두번이나 추가로 우셔서.........  그리고 또 굉장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일단 반의 대의원으로서 반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고, 다른 선생님들께 반의 임원이 저러니 반은 어떻겠어 라는 말을 안듣게 하고자 반듯이 다녔습니다. 그러나 다른 선생님들과는 달리 이미화 강사님께서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나는 너가 17살답게 더 어리광도 부리고 너무 어른스럽게 안해도 된다고... 이 말이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모범생으로 보여야만 했다고 생각했고, 반듯이 흠 없이 살아야만 했다고 이런 저런 사소한 것 모든 것에 완벽해 보여야 했다고 생각했던 제게 너무나 큰힘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런다고 제가 반이 많이 시끄러워도 저도 같이 시끄럽게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ㅎ 어릴 때부터 초등학교 떄부터 저는 항상 모범생이라 불렸었고 학부모 님들과 선생님들께서 많이들 저를 아셔서 그 기대치가 높은 만큼 최대한 그 기대치에 부응하고자 뭘 해도 흠 없게 자그마한 실수라도 생기면 항상 자책부터 하고 어떻게든 그 상황을 회피하고 싶어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떄에는 달리기가 빨라 육상선수로 뽑혀 무슨 대회였는지는 모르지만 학년부 총 5등을 했었는데 이것도 제가 너는 달리기가 빠르니까 최소한 뭐 몇등은 하겠지?이런 저런 말들을 들으며 아 나한테 이렇게 기대를 많이 하는구나 내가 저 기대를 만족시켜줘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했습니다.그러나 막상 결과가 생각보다 낮으니 그 기대치에 대한 실망이 컸고 저는 그로 인해 그 선수생활을 접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도 아픈 과거일 수 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이미 지난 과거이기 때문에 앞으로 지금부터 제 능동적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기 떄문입니다. 물론 이도 강사님들 덕분에 깨닫게 된 것입니다. 친구들도 마니또 편지를 쓸 때 네가 남의 시선을 보지 않고 남보다 너를 먼저 생각하라고 많이들 써주었고 이번 캠프도 '나' 자신을 위한 것이였는데 저는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갔습니다. 어릴 때부터 항상 나만을 위한 것은 나쁜거라고 배웠고 그렇게 알았기 때문이고 나만을 위한 이기주의가 남이 보기에는 쟤 진짜 이기주의다 약간 이런 말을 듣기가 싫었기 떄문입니다.  그런데 여태것 제가 살아온 삶을 다시 되돌아 보니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무얼하든 남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기 위해서만 했기 때문입니다.  공부도 열심히 해서 성적을 높히는 것도 저는 아직 꿈이 없어 제가 얼마나 열심히 해야 하는지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학원 선생님들의 기대치와 평소 제가 했던 것에 대한 부모님의 기대치, 친구들이 와 역시 건후라고 했던 것들에 대한 기대치가 저를 매 시험마다 두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캠프를 통해 왜 내가 그들의 기대치에 따라야 하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건 아니지만 내가 생각햇던 진정한 나의 모습은 아니였기 떄문입니다. 나는 왜 시험기간 마다 코피터지도록 공부해야 하지? 왜 나는 남들 자유롭게 연애하고 놀 수있는 이 시기에 나는 이런 곳에 잡혀살며 기대치라는 속박에 묶여 살며 이래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로 인해 그래 나 다운 삶을 살기로 마음먹으며 마음의 짐이 많이 덜어진 것 같습니다. 이미화 강사님과 제일 통했던 것 같은데 물론 김성수 강사님, 이재형 코치님께서도 좋으셨지만 이미화 강사님께서 눈물로 저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는 진실된 표현과 마음 어린 조언을 통해 깊이 깨달았던 것 같아 매우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비록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이였지만 모두들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다른 학교들 가셔도 저희 잊지 마시구 하시는 모든 일들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to 성수 강사님께, 성수 강사님 질겅 tv 구독했습니다ㅋㅋㅋㅋ 다들 질겅 tv 구독과 좋아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전체 5

  • 2019-10-15 11:28
    건후 리더님!!
    이렇게 글 남기고 서로 소통하니 너무 기쁘네요 : )

    한 자 한 자 읽어보며,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과정을 생각해봅니다.
    건후 리더님의 생각하는 삶. 부디 잘 만들어가시길 응원할게요!

    늘 그렇듯. 외부에서 답을 찾지 말고 건후 리더님 안에서 답을 찾길
    기도합니다~ㅎㅎ

    • 2019-10-21 21:21
      넹 강사님도 화이팅 하세용~!!

  • 2019-10-16 07:13
    듬직한 우리 건후리더님^^
    이렇게 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2일동안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참 대단하고 멋졌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리더님이 행복해야한다는 거
    잊지않았죠?? ㅎㅎㅎ 힘들고 지칠때마다 주위에
    항상 리더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꼭꼭 기억하기!

    지금처럼 밝은 웃음 많이 많이 보이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건강하길 늘 기도할게요!
    우리 건후 화이팅 :)

  • 2019-10-21 21:22
    넹! 근데...ㅎㅎㅎㅎ 건후인데요...ㅋㅋㅋㅋ
    강사님도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2019-11-10 22:12
      ㅋㅋㅋㅋ 수정했어 건후!!!
      잊지않고 잘 기억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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