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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달라졌어요

11.19~21 군단 인성함양캠프(28사단) / 권총찬, 이애선 강사님

작성자
강세진
작성일
2018-11-20 20:27
조회
746
총찬아 안녕~ 애선아 안녕~

오늘 인성캠프 수료완료한 강세진 리더입니다.

원래 제가 이런 캠프같은 것에 잘 참여하지도 않을 뿐 더러, 참여했다 한들 이런식으로 후기를 남긴적은 단 한번도 없는데 저도 모르게 어느새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후기를 적고 있네요.

사실 저는 정말 소심하고, 소극적이며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많이 없는 사람입니다.

앞에 나서서 말하는걸 꺼려하는 건 물론이고, 나아가서 주변 친구들에게 말할 때 조차 속으로 몇 번씩 되뇌이면서 '이 말을 했을 때 친구가 기분이 상할라나?' 이런 걱정을 수없이 하곤 합니다.

우선 이런 제가 어제, 오늘간 발표를 많이 했다는 것 만으로도 저는 정말 제게 큰 변화가 일어났다고 생각해요. 그런의미에서 정말 두 강사님께 너무너무 감사하는 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이번 캠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제가 처한 환경에 대해 발표했던 것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처부 내 갈등이 심해져서(일방적인 갈등이지만)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더이상 못견디겠는데, 털어놀 곳이 또 마땅치 않아서 여기와서 털어놓고, 공유하고, 해결책도 같이 논의해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처음 왔을 때는 주변에 보니 다들 대대 내 동기들이랑 같이 왔는데, 안그래도 소심한 저는 저 혼자왔더군요. 거기서 다시한번 저는 긴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이정도로 소심합니다..) 사실 친구들 앞에서 조차 발표를 안하는데, 이런 곳에서 내가 발표를 할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한 것보다 분위기가 훨씬 밝은데 어떻게 적응하지? 이런 걱정이 처음엔 앞섰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걱정스런 마음으로 시작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모르게 참여하고 동참하게되고, 여러 리더분들의 개인사연도 듣고, 생각도 들어보면서 아 이런게 공유고 공감이구나 라는걸 정말 매 순간 느끼면서 저도 자발적으로 발표를 하게 되었고, 저 스스로 가장 놀랐던 건 마지막 날인 오늘 제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에 제가 손을 들고 나가서 발표를 자청한 것입니다. 사실 그 과정에서도 갈등을 수없이 했는데, 너무 답답했습니다. 너무 제 생각, 제 상황을 공유하고 싶었고, 들려주고 싶어서 저도 모르게 나가서 말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캠프는 정말 제 안에 있는 또다른 나를 발견하게 해준 정말 값진 캠프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24년간 살아오면서 다양한 캠프들을 경험해봤지만, 정말 끝나고 나서 유익하고 기억에 남으며,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두 강사님의 성함까지 외운 캠프는 정말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먼지도 많은 지저분한 강의장이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멋진 강의를 해주신 총찬 강사님과 애선 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강사님들이 정말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변하는걸 보면서 강사님들이야 말로 정말 이곳 저곳 다니시면서 행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여러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계시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전역하고, 사회 나가면 기존처럼 명예만 쫓기 보다는 강사님들처럼 행복 바이러스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정말 이틀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강세진, 28사단 포병연대 268포병대대, 010-9480-9207, 서울특별시 은평구 신사동 338-40 1층 202호
전체 1

  • 2018-11-26 09:37
    세진 리더님! 2일 동안 매 순간 집중해주시는 모습 보며 정말 감사했는데
    이렇게 강사로써 힘이 나는 소감까지 남겨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다시 힘 내서 저의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일 동안 리더님이 보여 주신 진심 잊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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